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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의 다락방 이야기 [원점]
...
ISBN 89-90729-06-8
저자
발행일
글/그림 먼지(munzi)
분량 184페이지
판형 125 * 187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
(10% off)
적립금 350원(5%)
  소득공제
도서소개

이 책은...

일상의 작은 물음에 대한 더 작은 이야기
내가 온 곳은 어디지?
가끔 내가 있는 이 곳이 어딘지 모를 때가 있다...

「버찌의 다락방 이야기 원점」은 체리 버찌(cherry BUZZI)라는 캐릭터를 통하여 수채화같은 작가의 감성과 일상의 느낌을 재미난 캐릭터와 함께 일기 형식으로 소개한 카툰도서이다.

이 책은 캐릭터 매니아들이 즐겨찾는 작가 먼지(munzi)의 홈페이지 www.cherrybuzzi.com에서 소개되었던 버찌의 다이어리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버찌의 못다한 이야기들을 함께 엮어 시선을 끌고 있다.


왜 사는지 아니?
작가 먼지(munzi)는 이 책의 주인공 버찌를 통하여 그냥 지나치거나 놓치기 쉬운 일상의 작은 물음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질문을 던져본다. 그리고 새로운 각도로 바라본 세상에 대해 작가 특유의 위트와 재치, 따뜻함이 담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희망, 용기, 좌절, 행복, 슬픔, 허탈함, 현실의 벽 등 살아있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하게 얘기하고 있으며 특히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작은 희망의 점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바쁜 현대인의 생활속에서 긍정적인 사고와 여유, 편안함을 갖게 하는 것이 이 책이 주는 매력이다. 


지금도 생의 어느 만큼을 사는 모든 이에게...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짧은 문장이지만 긴 여운을 주는 이 책의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평범하게 생각했던 일상, 또는 하찮게 생각했던 작은 부분들까지도 소중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작가 먼지(munzi)가 독자들에게 주려는 또하나의 철학이며 작은 마음의 선물이다.

 

 

 본문 중에서...

휴일엔 할일이 참 많다.
인터넷 항해도 해야하고..
만화두 봐야하고...
잠도 자야하고..
티비도 봐야하고..
왕소라도 먹어야 하고..
사진도 찍으러 가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설걷이두 해야하고..
외출도 해야하고..
작업도 해야하고..
배달아저씨한테 손도 흔들어 줘야하고..
날으는 새똥꼬도 봐야하고..
아.. 참 바쁘다...
--- p.40


새벽 3시
갑자기 눈이 떠졌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잤다.

왜 그랬을까???
--- p.130~131

 

 작가 : 먼지(munzi)

약속 없이 거닐기를 좋아하는 작가 먼지(munzi)는
우리들과 같이 일상을 사는 평범한 사람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을 질문들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한올 한올... 올올이 엮어
작은 책으로 탄생시켰다.(www.cherrybuzzi.com)

목차

이 책은...

일상의 작은 물음에 대한 더 작은 이야기
내가 온 곳은 어디지?
가끔 내가 있는 이 곳이 어딘지 모를 때가 있다...

「버찌의 다락방 이야기 원점」은 체리 버찌(cherry BUZZI)라는 캐릭터를 통하여 수채화같은 작가의 감성과 일상의 느낌을 재미난 캐릭터와 함께 일기 형식으로 소개한 카툰도서이다.

이 책은 캐릭터 매니아들이 즐겨찾는 작가 먼지(munzi)의 홈페이지 www.cherrybuzzi.com에서 소개되었던 버찌의 다이어리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버찌의 못다한 이야기들을 함께 엮어 시선을 끌고 있다.


왜 사는지 아니?
작가 먼지(munzi)는 이 책의 주인공 버찌를 통하여 그냥 지나치거나 놓치기 쉬운 일상의 작은 물음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질문을 던져본다. 그리고 새로운 각도로 바라본 세상에 대해 작가 특유의 위트와 재치, 따뜻함이 담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희망, 용기, 좌절, 행복, 슬픔, 허탈함, 현실의 벽 등 살아있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하게 얘기하고 있으며 특히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작은 희망의 점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바쁜 현대인의 생활속에서 긍정적인 사고와 여유, 편안함을 갖게 하는 것이 이 책이 주는 매력이다. 


지금도 생의 어느 만큼을 사는 모든 이에게...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짧은 문장이지만 긴 여운을 주는 이 책의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평범하게 생각했던 일상, 또는 하찮게 생각했던 작은 부분들까지도 소중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작가 먼지(munzi)가 독자들에게 주려는 또하나의 철학이며 작은 마음의 선물이다.

 

 

 본문 중에서...

휴일엔 할일이 참 많다.
인터넷 항해도 해야하고..
만화두 봐야하고...
잠도 자야하고..
티비도 봐야하고..
왕소라도 먹어야 하고..
사진도 찍으러 가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설걷이두 해야하고..
외출도 해야하고..
작업도 해야하고..
배달아저씨한테 손도 흔들어 줘야하고..
날으는 새똥꼬도 봐야하고..
아.. 참 바쁘다...
--- p.40


새벽 3시
갑자기 눈이 떠졌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잤다.

왜 그랬을까???
--- p.130~131

 

 작가 : 먼지(munzi)

약속 없이 거닐기를 좋아하는 작가 먼지(munzi)는
우리들과 같이 일상을 사는 평범한 사람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을 질문들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한올 한올... 올올이 엮어
작은 책으로 탄생시켰다.(www.cherrybuzzi.com)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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