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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USA
설레는 미국 유학·이민 생활 최초 1개월늘 곁에 두고 펼쳐보면 미국 생활 365일이금...
ISBN 89-90729-40-8
저자 주디 프리븐
발행일
역자 문유임
분량 368쪽
색도 단도
판형 신국판(150*225)
부록 Key Survival Guide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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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740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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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에 대해서

설레는 미국 유학·이민 생활 최초 1개월
늘 곁에 두고 펼쳐보면 미국 생활 365일이
금방 내 일상처럼 자연스러워진다!

[ 미국인이 직접 쓴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 ]

이 책은 \'Hello! America, Inc.\'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주디 프리븐이 미국에 거주할 외국인을 위해 직접 저술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해외로 이주하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가이드북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데, 이 책도 그중 하나이다. 현지인이 직접 썼기 때문에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준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이 책은 짧은 문장으로 꼭 필요한 정보를 보기 좋게 정리했다. \'출국하기 전, 미국에 도착한 직후, 통신 수단 설치하기, 법적 지위, 여행하기\' 등 총 29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인의 행동 방식과 관례, 생활법,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을 알기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관련 내용의 꼭 알아야 할 영어표현이 있다.

또 이력서나 학교 지원서, 영수증 등 각종 샘플이 실제 모습으로 제공되었다. 내용 중에 수시로 나오는 풍부한 \'Tips\', \'Note\'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설명만 지루하게 이어지지 않고 5가지 아이콘으로 독자들의 필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했다. 또 특별부록 \'Key Survival Guide\'는 미국 생활 필수 지식만 모은 압축 파일로 지갑 속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보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미국에 도착하는 순간 주위를 둘러 싼 낯선 풍경에서 든든하게 나를 지켜주며 잘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위로해줄 친절한 친구. 바로 이 책이 늘 곁에서 힘을 주며 함께 할 것이다.

목차

목 차

Part I. 출입국 준비  
01. 출국하기 전  
02. 미국에 도착한 직후  
03. 통신 수단 설치하기  
04. 법적 지위 
05. 여행하기  
06. 돌아다니기

Part II. 오락과 친구 만들기
07. 미국의 각종 기념일 
08. 식사하기 
09. 뉴스, 스포츠, 오락
10. 미국인 만나기  
11. 친구 사귀기

Part III. 도착 직후
12. 식료품 구입하기
13. 쇼핑몰
14. 우편물
15. 돈 문제
16. 세금 내기
17. 은퇴와 투자 계획

Part IV. 정착하기
18. 집 구하기
19. 이사하기
20. 통신 수단
21. 보험 가입하기
22. 의료 체계
23. 신용카드와 대출
24. 차량 구입 또는 임대하기
25. 일자리 구하기

Part V. 자녀 교육
26. 어린 자녀
27. 큰 자녀

Part VI. 고등 교육
28. 영어 연수
29. 대학 교육

부록 A : 도와주세요!
안전 수칙 | 비상시에

부록 B : 각 장의 정보


출판사 서평

[ 난생 처음 하는 미국 생활, 헤매지 않고 똘똘하게! ]

설레는 미국 생활 최초 1개월, 출국 전부터 꼼꼼하게 준비했지만 아무리 확인하고 또 확인했어도 직접 생활에 부딪치면 상황은 또 달라진다. 허둥대고 두리번거리고….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물건, 지켜야 할 사항, 꼭 알아두어야 할 영어표현 등 내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수첩에 잘 적어두고 익혔지만 막상 현실에 적용하려고 보니 생각과 많이 다르다. 그래서 실수를 하고 난 뒤에야 바른 방법을 깨닫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는 잘못 수집한 정보도 있다.

해외로 나가는 이민자와 유학생은 해마다 늘어나고 특히 미국은 어느 나라보다 많은 사람이 선호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민이나 유학의 방법으로 미국에 거주하거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 이렇다 할 생활 안내서가 없다.

해외로 떠나려는 사람들은 이민이나 유학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쓴 수기를 읽고 정보를 얻으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는 이야기만 있을 뿐 쓸 만한 정보는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의견도 나눌 겸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동호회에도 가입을 한다. 물론 좋은 방법이지만 수많은 정보 중 진짜 내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들에게는 성경처럼 늘 곁에 두고 보고 또 보고 할 책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와 당장은 필요하지 않지만 언젠가는 꼭 필요한 정보를 비롯한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찾아보기 쉽게 정리한 친절한 안내서... 이 책이 바로 그런 역할을 담당해줄 것이다.


책 속으로...

<개인 위생>
· 미국인은 목욕이나 샤워를 매일 합니다. 보통 향이 너무 강한 향취제나 향수, 에프터쉐이브 로션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 모임이나 직장에서 같은 나라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본국어로 너무 길게 대화하는 것은 주변 사람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p.121 \'10장 미국인 만나기\' 중에서 -


<슈퍼마켓>
· 시간이 허락한다면 물건 구입 전에 여러 가게를 둘러봅니다.

· 슈퍼마켓은 대개 주 7일 영업합니다. 보통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열고, 일요일에는 좀 일찍 문을 닫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영업 시간은 출입구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Thanksgiving, Christmas, New Year\'s Day 등의 공휴일에는 문을 닫거나 영업을 일찍 마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 p.138 \'12장 식료품 구입하기\' 중에서 -


 저 자  : 주디 프리븐

\'Hello! America, Inc.\'의 창립자이며 회장으로 해외로 이주하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가이드북을 출간하고 있다. 또한 공인된 언어 기술사로 \'Simon and Schuster\'에서 발행한 성인용 교육책자의 저자이기도 하다. 전미 배포용 소프트웨어에 시험 준비하기, 독서법, 미국 역사 등 여러 가지 교육 관련 컨텐츠를 기획하기도 했다. 출판과 집필 활동 외에 주요 대학, 국무부, 대사관, 기업체 등 미국 전역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역 자  : 문유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IBM Business Consulting Services, McKinsey & Company에서 근무하였고, 2003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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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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