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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박물관 미술관 예술기행 -아시아・미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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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5-7651-1
저자 차문성
발행일 2013-05-30
분량 496쪽
색도 4도
판형 신국판(152×210)
분야 예술/대중문화 > 예술기행
개정판정보 2013년 5월 30일(초판 1쇄 발행)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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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900원(5%)
  소득공제
도서소개

유럽편에 이어 아시아미국편 출간!!

 

Fly to the art, 예술과 문화사이에서 일상의 일탈을 꿈꾸는 시간산책…

 

아시아미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체계적이고 신선하게 담아

작품과 관련된 역사, 숨겨진 이야기, 예술의 정수를 한눈에 살펴본다!
그동안 기존의 도서에선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작품과 유물,

생소한 내용을 실어 읽는 이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 꼭 추천하는 예술기행 필독서

 

 

■ 저자 소개


차문성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박물관 미술관학을 전공하여 문화재와 미술에 많은 열정을 쏟아왔다. 수많은 여행에서 경험한 일들을 통해 미술관과 박물관을 테마로 예술기행에 관한 책을 기술하였고, 대한항공 선임사무장으로서 문화예술에 관한 교육을 승무원에게 하고 있다. 한때 항공사에서 Flying Art Ambassador 운영위원으로 있으면서 미술자료집 2권을 만든 것을 인연으로 이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강화도 고인돌 18기의 발견과 명나라 장수 오종도 비, 그리고 조선 초 최대의 왕실사찰 대자사지의 발견은 그의 땀과 열정을 보여주는 일면에 불과하다. 이를 통해 그의 홈페이지 소창박물관이 정보통신부 최우수 사이트로 선정되고, 2009년에는 문화재청 유공자상을 수상 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그의 직업과 전공이 잘 어우러져 있다. 열정은 흐르는 강을 단지 순리대로 건너는 것이 아니라 강에 던져 함께 흐르는 것이다. 이런 그의 도전은 『세계의 박물관 미술관 예술기행』이라는 발로 뛴 이야기로 영글어진다. 이 둘은 동일하면서도 이질적이지만 작가의 미술과 문화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이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2008년에『근대박물관 그 형성과 변천과정』이란 책과 다수의 논문을 쓴 바 있다.

 

 

■ 출판사 서평


“아시아・미국의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이 이 책속에 담겨 생소한 곳의 체험을 느끼게 한다.

예술과 문화사이에서 예술의 깊은 의미를 깨닫는 시간”



왜 이 책을 읽고 감상해야 하는가?

일본, 베트남, 인도, 미국 등 아시아・미국 각지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소개함으로써 평소 알지 못했던 작품과 유물, 문화재 등을 살펴본다. 1권인 유럽편에 이어 각각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미술의 숨겨진 이야기, 여러 나라의 역사와 관련된 작품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고 함께 공감한다. 독자들을 위한 편집과 호기심 가득한 내용의 본문은 다채로운 도판과 얽혀 기존의 책에선 볼 수 없었던 내용을 선사한다. 가볍게 저술한 예술기행 형식으로 독자들은 예술이란 어려운 주제에서 벗어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도서가 될 것이다.



기존과는 다른 새롭고 생소한 주제의 도서!!

단지 여행만으로 자신이 보고 느낀 점을 쓴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박물관・미술관학 전공과 현직 승무원이란 직업을 살려 수없이 방문한 미술관과 박물관은 작가에게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동선을 파악하고 작품이 담긴 의미, 더 나아가 작품이 갖고 있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 등 여러 요소를 습득해 이 책을 갖고 여행을 하는 여행객에게는 큰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우리에게 생소한 아시아와 미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소개함으로서 현장을 직접 가진 않더라도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마치 박물관과 미술관에 있는 느낌이 들 것이고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작품의 자세한 소개를 통해 모든 이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것이며,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생생한 예술의 생동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최근 2010년에 개관한 이우환 미술관은 노출콘크리트로 장벽을 쌓아 찾기조차 힘들게 만들어 버렸다. 침묵의 전당으로 가는 동안 나오시마의 봄비는 대지를 촉촉이 적시고 있었다.  -p.21-

 

 

그의 그림 속에는 풍부한 세부 묘사는 완전히 사라진다. 이런 사실성을 배제하게 된 것은 시정을 살리기 위한 방법적일 것이다. 그림의 여백에서 관람자의 머릿속에 그려지는 새소리와 시냇물 소리가 들리고 홍매화와 버드나무가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느낌을 준다. 나뭇가지를 한쪽에 치우치게 해 길게 늘어뜨리는 변각구도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마원의 길 게 늘어진 가지 양식’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p.114-

 


 

간단사는 시내에서 불과 2-3km 떨어진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길게 뻗은 간단사 진입 도로에는 수많은 차량들이 얽혀 주차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전각 건물로 들어가기 전 불교 경전을 달아놓은 윤장대가 일렬로 놓여 있다. 이 윤장대는 몽골어로 는 ‘후르트’라고 하며 티벳어로는 마니차라고 부른다.  -p.127-

 


 

박물관 입구에 있는 불상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족자카르타에 있는 보로부두르 불교유적지에서 가져온 불상 이다. 구석에 있는 불상을 포함해 현재 이곳에 5구의 불상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양식은 거의 흡사하다. 머리는 두툼한 육계가 솟아있고 왼쪽으로 감아올려진 나발 은 정갈하게 표현되어 있다.  -p.150-

 


 

우리나라 나무꾼과 선녀와 유사한 설화가 발리에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림의 제목도 <수라쉬의 옷을 훔친 라자팔라>이다. 라자팔라는 숲에서 사는 사람이고 수라쉬는 숲속의 님프 같은 요정이다. 수라쉬가 목욕을 하는 동안 라자팔라는 수라쉬의 옷을 숨겨버린다.  -p.182-

 


 

‘MoMA’라는 커다란 입간판이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자체로 선명하게 건물 옆으로 나와 있다. 세련된 고딕체는 세로로 길게 나열되어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온다. 이 서체의 이름은 ‘프랭클린 고딕’이며 벤자민 프랭클린의 이름을 본 따 지어진 이름이다. 1964년 MoMA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맡은 이반 체르마예프는 고딕체에 뿌리를 둔 이 서체가 가장 모던한 서체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p.366-



■ 추천평



“현장 답사 기행문겸 안내서이자 역사와 미술사의 해설서”


유럽의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을 소개해 준 1권에 이어 발간되는 이번 저서는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중요한 역사의 현장을 보존해 놓은 기념관을 직접 답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필자의 해박한 지식뿐만 아니라 역사적 관점과 미학적 관점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현장감 있는 사진과 도판을 곁들여서 현장 답사 기행문겸 안내서이자 역사와 미술사의 해설서로서 일반인과 학생에서부터 전공분야의 연구자들까지 폭넓은 독자층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믿는다.


- 하계훈교수, 미술평론가 -




“예술을 창조하고 향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집필한 길라잡이 도서”


이 책은 아시아・미국 지역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탐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강력하게 권고하고 싶은 예술기행의 지침서이다. ‘근대박물관, 그 형성과 변천과정’을 출간한 바 있는 小窓 차문성 선생이 아시아 지역의 박물관・미술관에 잠들어 있는 예술의 영혼을 찾아서 그들의 예술세계와 역사・문화・미술・공예유산의 가치와 의미, 중요성을 자세히 알려주고, 예술을 창조하고 향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집필한 것이다. 박물관・미술관 분야의 전문가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탐방 길라잡이 도서로 추천한다.


- 최종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과 교수, 박물관학 박사 -

 

 

목차

 

■ 차 례


 

Part.1 일본

버려진 섬, 나오시마의 기적

우에노 공원에서 만나는 근대 건축의 대명사, 르 코르뷔지에의 국립서양미술관

근대를 향한 일그러진 욕망, 야스쿠니 신사 박물관과 유슈칸

 

Part.2 타이베이

중화미술의 정수,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Part.3 몽골

울란바타르 최대 라마사원, 간단사(Gandan Monastery)

몽골 마지막 황제의 보물창고, 복드 칸 겨울궁전박물관


Part.4 인도네시아

동양 문명의 교두보, 자카르타 국립박물관

지상의 마지막 낙원, 발리

신과 인간과의 만남, 네카 미술관


Part.5 캄보디아

앙코르 국립박물관과 앙코르와트

킬링필드, 그 죽음의 땅에 남겨진 역사

킬링필드, 쯔잉아익 학살 기념관

 

Part.6 태국

태국 불교문화의 정수, 방콕 국립박물관

세계문화유산 수코타이 역사공원과 박물관


Part.7 베트남

인도차이나 미술의 하이라이트 하노이 미술관과 호안키엠 갤러리

 

Part.8 인도

인도의 관문 뭄바이

국립 간디기념관 '희망의 돌'

인도양의 식민지 거석유물,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인도와 유럽풍의 조화로움, 뭄바이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뮤지움

 

Part.9 미국

마음을 빼앗긴 샌프란시스코, 태평양을 포용하는 아시안 미술관

샌프란시스코의 MoMA, SFMOMA

근현대의미술의 상징, 뉴욕 MoMA

미국의 자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박물관은 정말 살아있을까? 미국 자연사 박물관과 케냐 마사이마라

케냐 여행 Tip

 

Part.10 이스라엘

샬롬 이스라엘 박물관과 예루살렘이여!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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